본문/내용
1. 책 소개
캐스 선스타인의 ‘심플러’는 현대 사회에서 복잡성을 줄이고 본질에 집중하는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2014년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미국 아마존에서는 1년간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물렀다. 저자인 캐스 선스타인은 일상 속에서 우리가 불필요하게 쓸데없이 복잡한 선택과 사고를 어떻게 간소화할 수 있는지 구체적 방법론과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는 복잡성의 원인과 그것이 초래하는 문제를 분석하는 부분이며, 두 번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 전략과 원칙을 소개한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하루 평균 35,000번의 선택을 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것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을 통계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명확한 기준과 간단한 원칙에 따른 의사결정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된 여러 사례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애플의 전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는 매사에 단순화를 추구했고, 그의 스타일인 검은 터틀넥과 청바지뿐만 아니라 제품 디자인에서도 최소한의 요소를 유지하는 전략을 사용했으며, 이는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