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책 소개
이종선의 『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는 성공과 행복의 관계를 다시 한 번 깊이 되짚어보는 책이다. 이 책은 현대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성공이 곧 행복이라는 믿음이 과연 타당한 것인지를 의심하게 만든다. 저자는 성공이 행복의 유일한 조건이 아니며, 오히려 실패와 고난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내면의 평화와 자아실현이 진정한 행복임을 강조한다. 책은 여러 사례를 통해 성공과 행복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성공을 쫓다 보면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거나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게 되는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지난 10년간 한국의 평균 자살률은 26.7명(인구 10만 명당)으로 계속 증가했으며, 이는 많은 이들이 성공의 기준을 달성했음에도 여전히 내면의 불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수치임을 통계자료로 제시한다. 또 다른 사례로는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높은 소득을 가진 사람일수록 행복감이 낮은 경우가 많으며, 이는 미국 내의 답변자 중 60%가 ‘돈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답한 결과에서도 잘 드러난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이 단순한 우연이 아님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