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 독후감을 통해 우리는 경제와 인문학이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김훈민과 박정호라는 두 저자의 작품은 각각의 분야에서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주며, 경제학적 사고와 인문학적 성찰이 결합된 새로운 지평을 연다. 김훈민은 현대경제의 핵심 원리뿐만 아니라 역사적 맥락에서 재해석하며, 특히 2020년 COVID-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경제의 급격한 변화와 대응 전략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팬데믹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GDP 하락률은 평균 3.5%에 달했으며, 이는 전대미문의 상황임을 보여준다. 동시에, 박정호는 인간 본성과 사회적 연결의 본질을 탐구하며, 특히 경제 활동이 인간의 심리와 어떤 깊은 연관성을 맺고 있는지 논리적으로 설득한다. 그는 ‘경제와 인문학의 만남이 곧 인간 이해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는 인문학적 소양이 더욱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이들 저자는 단순한 이론 제시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사례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현실 세계와 긴밀히 연결되는 통찰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2xxx년 한국의 최저임금 인상은 2.9%였지만, 그에 따른 자영업자 폐업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