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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성과자 정의 및 선정 기준
직장 내 저성과자는 일반적으로 일정 기간 동안 기대되는 업무 성과를 지속적으로 달성하지 못하거나, 조직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지 못하는 직원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히 업무 능력이 부족한 직원뿐만 아니라 개인적 사유로 인해 성과가 저조한 경우도 포함될 수 있으며, 저성과자의 선정 기준은 주관적 평가와 객관적 지표 모두를 반영한다. 구체적으로 업무 성과 측정은 연간 성과평가 결과, 프로젝트 완료도,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달성률 등에 따라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제조업체에서는 KPI 달성률이 60% 미만인 부서원이 3개월 연속 저성과자로 간주하는 기준을 두고 있으며, 해당 기준에 따라 저성과자를 선정한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경우 전체 직원 중 약 15%가 정기평가에서 1회 이상 저성과자로 분류된 적이 있으며, 이는 불성실한 업무 수행, 무단 결근, 태만 등의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일반적인 선정 기준으로는 업무 성과 점수 하위 10~20%에 해당하는 직원, 동료 또는 상사의 직장 내 평가 점수, 그리고 성과 개선이 요구되는 기간 동안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 향상이 없는 경우를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