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직업 차별의 정의
직업 차별이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성별, 연령, 인종, 출신 지역, 학력, 장애 유무, 성적 지향 등 다양한 특성에 근거하여 특정 직업이나 직무에 종사하는 것에 있어 불이익을 받거나 차별받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개인의 능력이나 자질과 무관하게 차별적인 기준이 적용되어 기회균등이 저해되는 상황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여성은 남성에 비해 동일 직종임금이 낮거나 승진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 장애인은 일상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채용에서 배제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한국 노동시장에서는 성별 임금격차가 약 34.7%에 달하며, 장애인 고용률은 법적 기준인 3%를 아직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인종차별로 인해 특정 인종에 속하는 사람들이 직업을 구하는 데 있어 불리한 상황이 연출되는 사례도 존재한다. 미국의 경우 2xxx년 장애인 고용률은 17.9%로 비장애인보다 크게 낮았고, 인종별 차이 역시 두드러진다. 이러한 차별은 공정한 경쟁과 기회평등을 저해하며, 사회 전체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뿐만 아니라 차별은 피해자에게 정신적·신체적 건강 문제가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