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사건 개요
2023년 9월 이후 디스패치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사생활과 초상권 침해와 관련된 보도를 통해 논란이 일어난 사건이다. 디스패치는 정 부회장이 개인 사생활과 관련된 특정 기사와 사진을 무단으로 공개하며, 그 내용이 정 부회장의 사적 공간과 개인 생활에 과도하게 침해를 가했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디스패치는 정 부회장이 가족 행사와 개인적인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들, 예를 들어 가족과 함께하는 휴가 사진, 개인 업무 중인 모습 등 여러 사진을 허락 없이 공개하였다. 이러한 행위는 정 부회의 초상권과 사생활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로 평가받았으며, 이에 대해 정용진 부회장 측은 디스패치의 사진 게재와 기사로 인해 개인의 사적인 삶이 무단으로 노출되고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였다. 정 부회장은 디스패치가 보도한 사진들이 모두 개인적 존재가 드러난 이미지임에도 불구하고 무단 촬영 및 유포를 한 점을 문제삼아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사생활 침해 사례 중 언론에 의한 사진 무단 공개 건수는 연평균 12%씩 증가하며 2022년에는 4500건에 달하였다. 특히 공인에 대한 사생활 침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