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심과 개입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금천구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와 함께 정신건강 문제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 정신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는 인구는 약 5,000만 명이며, 이 중 약 20%가 우울증, 불안장애, 정신질환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금천구 역시 인구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등의 원인으로 정신건강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금천구 정신건강 복지센터의 통계 자료를 보면 2022년 기준 정신건강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하였다. 이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반영하는 지표이다. 또한, 금천구 내 20대에서 40대 청년층과 고령자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급증하고 있어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입이 요구되고 있다. 우울증, 불안 장애, 자살률 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통계에 따르면 금천구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0명을 기록하여 서울시 평균(16명)보다 높게 나타나 지역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