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전주시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서, 문화재 보존과 활용이 중요한 도시 전략의 핵심이다. 특히 전주는 조선시대 한옥마을과 전통음식, 판소리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풍부하게 보존되어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기존의 문화재 활용은 일부 제한적이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체감할 수 있는 문화경험 제공이 미흡한 실정이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주시는 연간 방문객이 800만 명에 육박하지만, 이 가운데 문화재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 참여율은 15%에 불과하다. 또한, 문화재 관리와 활용을 위한 인력 부족, 디지털 홍보 미비, 관광 활성화 전략의 부족 등 여러 문제점이 산적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화재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 전략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IMC 전략은 다양한 홍보 매체와 방법을 통합하여 일관성 있게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전주는 이미 세계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