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군산시 개요
전라북도 군산시는 전라북도 서남부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서해안의 전략적 요충지이면서도 역사와 문화가 깊게 자리 잡은 도시다. 면적은 약 208.99㎢이며, 2021년 기준 인구는 약 28만 명으로 집계되어 있다. 군산은 예전부터 조선시대부터 교역과 해운업이 활발한 해양도시로서 성장했으며, 특히 일본과의 교류를 통한 문화적 영향을 크게 받았다. 군산항은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부터 활발히 개발되어 수출입 물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신항만 개발과 더불어 물류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군산은 또한 근대문화유산이 풍부한 곳이다. 2000년대 들어 문화재로 등록된 근대건축물이 100여 곳에 달하며, 대표적으로 월명동 일대의 근대건축물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구 군산세관 등이 있다. 2xxx년 군산시는 ‘근대문화유산 도시’로 선정되어, 도시 전체가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업적으로는 자동차 부품, 조선기계, 전자부품 등 제조업이 주력이며, 최근에는 관광산업이 도시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관광객 수는 2xxx년 약 180만 명 수준이었으며, 특히 군산항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새만금 방조제, 그리고 월명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