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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원과 에너지 고갈의 개념
자원과 에너지 고갈은 인류가 현재 사용하는 자연 자원과 에너지가 미래에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소멸 또는 고갈되는 현상이다. 자원은 광물, 석유, 천연가스, 석탄, 수자원, 산림 자원 등으로 이루어지며, 에너지는 주로 화석 연료, 원자력, 재생 가능 에너지 등으로 구분된다. 이들 자원과 에너지의 고갈은 자연과 인간 사회 모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세계 각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다. 자원의 고갈은 채굴 및 개발이 지속될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일부 자원은 이미 고갈 또는 한계에 다다른 상태이다. 예를 들어, 석유는 19세기 후반부터 사용이 시작되었으며, 2023년 기준으로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은 약 1조 7천억 배럴에 불과하다. 세계 석유 생산은 2022년 기준 연간 약 4억 배럴 수준으로, 앞으로 50년 내 이른바 ‘석유 고갈’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또한, 석유와 같은 화석 연료의 사용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은 2xxx년 기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59기가톤으로, 이를 줄이기 위해 재생 가능 에너지 전환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