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외선의 정의와 종류
자외선은 태양으로부터 방출되는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파장이 가시광선보다 짧고 X선보다 긴 영역에 위치한다. 일반적으로 파장 범위는 100데시미터(10nm)부터 400데시미터(400nm)까지로 정의된다. 자외선은 지구 대기로 대부분 흡수되지만, 일부는 지상에 도달하여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자외선은 크게 UVA, UVB, UVC로 구분되며 각각 피부에 미치는 영향과 penetrate 정도가 다르다. UVA는 파장이 320~400nm로서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노화와 피부 주름 형성을 유발한다. UVB는 280~320nm 범위이며, 피부 표면에 영향을 미치고 주로 피부 화상과 일광화상을 유발한다. UVC는 100~280nm로서 대부분 대기 오존층에 흡수되어 지구 표면에 도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공 광원인 자외선램프 등에서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통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연간 자외선 노출로 인해 피부암 환자가 약 3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UVB의 강한 노출은 피부암 발생률을 약 15%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 탄력 저하, 주름 생성, 피부 노화 가속화와 같은 피부 손상과 직결된다. 자외선에 의한 피지선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