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재난의 정의 및 유형
재난은 자연적 혹은 인위적 요인에 의해 예기치 않게 발생하여 생명, 재산, 환경 등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상황이다. 자연재해는 태풍, 지진, 홍수, 산불, 가뭄 등의 자연적인 요소에 의한 재해를 의미하며, 인위재해는 전쟁, 테러, 산업재해, 방사능 누출, 화학물질 유출 등 인위적인 사고와 재해를 포함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자연재해는 연평균 1,500건 이상 발생하며, 매년 약 70만 명의 사망자와 수억 명의 생존자가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2xxx년 한 해 동안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약 22,000명에 달하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액은 약 5200억 달러에 이른다. 우리나라 역시 2xxx년 강원 산불, 2014년 세월호 참사 등 자연과 인위적 재난이 반복되면서 재난의 유형이 폭넓게 나타나고 있으며, 피해 규모 역시 커지고 있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은 2xxx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약 1만 600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으며, 태풍과 홍수로 인한 피해는 연평균 수천 명의 인명 피해와 함께 막대한 재산 피해를 가져오고 있다. 재난은 그 유형과 규모에 따라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 정신적 안정성,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