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에너지 사용량 변화의 개요
에너지 사용량은 인간의 생활과 산업 활동의 발전에 따라 꾸준히 증가해 왔다.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의 대량 사용이 시작되면서 에너지 소비는 급증하였고, 20세기에는 세계 에너지 소비가 수배로 증가하였다. 1970년대 오일 위기 이후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대체 에너지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었지만, 전체적인 사용량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0년 기준 전 세계 에너지 총 소비량은 약 160,000 에너지 섬유(엑사줄)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2000년 대비 약 50% 증가한 수치이다. 국내의 경우 2xxx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에너지 사용량이 약 2.5%씩 늘어나면서 산업과 가정 모두에서 에너지 소비가 꾸준히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가정에서는 전기 사용량이 크게 늘어났는데, 2xxx년에는 평균 가구당 전기 사용량이 약 3,000kWh였으나 2020년에는 4,200kWh로 증가하였다. 이는 생활 편의와 가전기기 보급률이 높아진 결과이다. 또한, 교통 부문에서도 연료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xxx년부터 2020년까지 자동차 연료 소비가 연평균 3%씩 늘어나면서 교통 수단의 변화와 인구 이동이 에너지 수요를 크게 끌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