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소행성의 정의
소행성은 태양계 내에서 태양을 공전하는 작은 천체로, 크기가 수 미터에서 수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를 가진 천체를 일컫는다. 주로 소행성은 소행성대라는 명칭의 공간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곳은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하며 이곳에 약 600만 개에 달하는 소행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소행성은 형성 초기 태양계에서 남아 있는 잔해물로, 형성 당시의 상태를 일부 유지하고 있어 태양계 형성 초기의 환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소행성의 크기는 매우 다양하여, 대표적인 소행성인 세레네와 같은 경우 직경이 약 480킬로미터이고, 작은 것은 수 미터에 불과하다. 또한, 소행성은 주로 암석과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특정한 궤도를 따라 태양을 돌고 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소행성은 60만 개 이상이며, 매년 수 천 개의 소행성이 새로 발견되고 있다. 소행성은 태양계 내에서 우주 탐사의 중요한 대상이며, 일부 소행성은 지구 근접 천체로 분류되어 충돌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예를 들어, 2013년 2월에 지구에 근접했던 아포피아 소행성 ‘433 Eros’는 직경이 약 16.8킬로미터로, 인류가 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