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중력의 정의
중력은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으로,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에 대해 작용하며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이다. 이 힘은 아이작 뉴턴이 1687년에 만유인력의 법칙을 통해 처음 정립하였다. 뉴턴에 따르면, 두 물체의 질량이 크고 거리와의 관계에서 중력의 크기가 결정되며, 중력의 크기는 두 질량의 곱을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즉, 중력의 크기 F는 F=G(m1m2)/r^2의 공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 G는 만유인력상수로 약 6.674×10^(-11) Nm^2/kg^2이다. 태양과 지구 사이의 중력은 매우 크기 때문에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원심력과 평형을 이루며 태양 주위를 일정한 궤도로 돌고 있다. 지구와 달의 단단한 끌어당김으로 인해 조수 현상이 발생하며, 지구의 중력은 대기와 해양, 생물체의 운동까지 영향을 미친다. 태양계 내에서 행성들이 안정적으로 공전할 수 있는 것은 태양의 엄청난 질량에 의한 중력의 작용 때문이며, 태양 질량은 약 1.989×10^30kg으로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86% 이상을 차지한다. 이렇듯 중력은 우주 전체를 유지하는 가장 근본적인 힘으로 작용하며, 우주의 팽창과 별, 은하의 형성 등 거시적인 현상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