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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자상오염 개념
입자상오염이란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고체 또는 액체 형태로 존재하는 작은 입자들이 대기환경을 오염시키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러한 입자들은 크기와 특성에 따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연기 입자 등으로 구분되며, 일반적으로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를 미세입자(PM10),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를 초미세먼지(PM2.5)라고 한다. 입자상오염은 자연적인 원인과 인위적 원인 모두에 의해 발생하며, 자연적인 사례로는 화산재, 바람에 날리는 모래와 먼지, 해양의 염분 등이 있다. 인위적인 원인으로는 산업활동, 교통수단의 배기가스, 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생활쓰레기 소각 등이 있으며, 특히 도시지역에서 그 농도가 높게 나타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μg/m³를 초과할 경우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2xxx년 기준으로 전 세계 90% 이상의 도시가 WHO가 제시하는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농도를 보인 바 있다. 한국 또한 2022년 기준으로 전국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약 25 μg/m³로 WHO 권고기준인 15 μg/m³를 넘어섰으며, 서울의 경우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