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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사 시대와 야요이 시대의 예술
일본사의 선사 시대와 야요이 시대의 예술은 일본 고대 문화의 기초를 형성하며, 각각의 시대 특성을 반영하는 예술품들이 존재한다. 선사 시대는 약 3만 년 전부터 기원전 10,000년 무렵까지 이어지며, 이 시기의 예술은 주로 자연과 관련된 조각품과 벽화에 집중되어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야요이 시대 이전인 조몬 시대의 토우와 토기이다. 조몬 시대의 토우는 약 1만 년 전부터 만들어졌으며, 단순한 점토 조각상으로서 자연과의 연관성을 담고 있다. 특히, 조몬 토우의 수는 15,000여 점이 발견되어 있으며, 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약 1만 년 전 만들어진 듯이 보이는 붉은 점토 토우이다.
야요이 시대(약 300년경~300년경)는 농경이 본격화되고 일본이 본격적으로 문화적, 기술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시기로, 예술은 좀 더 세련되고 정교하게 발전한다. 야요이 시대의 대표적인 예술품은 주로 철제 도구와 함께 실용성을 강조한 아름다운 토기다. 야요이 토기는 수량이 급증하였으며, 현재 일본 전역에서 약 5,000점 이상이 발굴되었다. 이 시대의 토기는 내부에 선을 긋거나 무늬를 새긴 것이 특징이며, 특히 ‘고분 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