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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원전의 현황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나라 중 하나로, 2xxx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안전 문제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일본은 33개의 가동 중인 원전이 있으며, 이 가운데 10개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재가동한 상태이다. 일본 정부는 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원전 의존도를 높이고 있으며,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 공급의 20~22%를 원전으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원전은 주로 후쿠시마, 다카하마, 오이 등 여러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그중 후쿠시마 제1, 제2 원전은 쓰러진 사고 직후 철거가 지연되면서 세계적 관심을 받았다. 일본의 원전 안전성 강화를 위해 연이어 새 안전기준을 도입하고 있으나, 2xxx년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일본 내 18개 원전의 안전성 평가 결과 기준 미달로 재가동이 지연되거나 진행되지 않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2xxx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 정부는 원전 안전 기준을 강화했음에도, 여러 원전에서 지진 및 쓰나미 재해에 대한 취약성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기준에 부합하는 새로운 원전들이 인허가를 받았으며, 2023년 현재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