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일본 역사왜곡의 개념과 배경
일본 역사왜곡은 일본이 자신의 과거사를 왜곡하거나 축소하여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로 정의할 수 있다. 이는 일본이 과거의 침략전쟁과 식민지 지배에 대한 책임을 축소하거나 부정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일본은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쟁 범죄와 식민지 착취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거나 왜곡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왜곡은 교과서 내용에서 관찰된다. 일본 정부는 1990년대 이후 여러 차례 역사 교과서 검정을 통해 일부 역사적 사실을 축소하거나 삭제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이로 인해 일본 내 역사 인식에 혼란이 생기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로 1992년 일본 문부과학성은 역사 교과서 검정에서 군국주의와 침략전쟁 내용을 축소하거나 삭제하는 사례를 인정하였으며, 2015년에는 일본 정부가 새로 승인한 교과서에 일본 제국주의의 과거 침략과 전쟁범죄에 대한 서술이 일부 축소되어 논란이 됐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2xxx년 일본 국민의 약 40%는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전범 기업들이 전범기업임을 인정하지 않거나 축소하는 태도를 보였다. 또한, 일본 정부는 2013년 아베 신조 총리의 “군국주의 미화” 발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