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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
일본 애니메이션은 20세기 초반부터 시작된 장르로서, 초기에는 서브컬처의 일환으로 작은 규모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1917년 일본에서 제작된 최초의 애니메이션 단편 `분쇄광 석공과 선녀`와 1933년에 나온 `모노노케 히메`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1958년에는 도에이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셩구전기`가 일본 최초의 색채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받으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이끌었다. 196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피네이션 애니메이션이 탄생하기 시작했고, 이 시기에는 TV 방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애니메이션은 가정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로 자리잡았다. 특히 1963년에 방영된 `아키타의 전사`와 같은 작품들이 등장하면서 애니메이션이 교육과 오락을 넘어서서 사회적 영향력도 갖기 시작했다. 1970년대에는 `기묘한 세계`와 `말괄량이 삐삐`와 같은 작품들이 나오며 시장이 더욱 확장됐다. 1980년대에는 고전적인 양식을 벗어나 더 다양한 장르와 특수효과를 도입한 작품들이 선보였으며, 이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오토모이션 기술과 컴퓨터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