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마영범 씨 소개
마영범은 현대 사회에서 예술과 디자인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이자 인문학 연구자로 알려져 있다. 대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인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세계적인 디자인 기관과 협업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그의 작업은 항상 인간의 심리와 사회적 맥락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소비문화와 정체성’이라는 주제를 깊이 탐구한다. 2xxx년대 초에는 ‘인간 중심 디자인’을 내세우며,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고, 그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 내 인문학 기반의 디자인 프로젝트가 2015년 150여 건에서 2020년 320건으로 두 배 넘게 증가하였다. 이는 그의 영향력과 더불어 인문학적 접근이 디자인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또한 ‘인문어학과 디자인의 만남’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디지털 시대에 사라져가는 전통 언어와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2xxx년에는 ‘사라지는 언어, 디자이너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전국 세미나를 주최하여, 200여 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인문학과 디자인의 융합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