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인공지능의 기초와 초기 연구
인공지능의 역사는 195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6년 다트머스 회의를 통해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하였으며, 이후 연구자들은 기계가 인간처럼 사고하고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초기 연구는 주로 규칙 기반 시스템과 기호적 인공지능(symbolic AI)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논리와 규칙을 이용한 문제 해결에 집중하였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전문가 시스템 개발이 활발했으며, 대표적인 사례로는 1976년 개발된 XCON 시스템이 있다. 이 시스템은 컴퓨터 시스템 구성에 활용되어 당시 기업들이 다루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였다. 당시에는 인공지능 성능 향상에 큰 기대를 품었으나, 계산 능력과 데이터의 부족, 복잡한 문제 해결 한계로 인해 한계에 부딪혔다. 1980년대에는 전문가 시스템의 상용화와 함께 인공지능이 산업현장에 일부 도입되었다. 그러나 1987년 `AI 겨울`이라 불리는 연구 냉각기를 맞이하면서 많은 연구자들이 자금 지원이 줄어들었으며,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가 일시적으로 낮아졌다. 이 시기에는 퍼지 이론, 신경망 이론 등 다양한 기술이 탐구되었으며, 19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