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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공지능의 정의와 역사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적 능력을 컴퓨터 시스템이 모방하거나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는 1956년 미국 다트머스 회의에서 제안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인공지능 연구는 본격화되었다. 초기에는 규칙 기반의 전문가 시스템이 주를 이루었으며, 1960년대에는 퍼지 이론과 기호적 처리 방식이 도입되어 복잡한 문제 해결에 사용되었다. 1980년대에는 인공신경망이 재조명되면서 기계학습이 발전하기 시작했고, 특히 1997년 IBM의 인공지능 체스 프로그램 딥 블루가 당시 세계 최강자인 체스 선수 가리 카스파로프를 이긴 사건은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알렸다. 2000년대 들어 데이터 증가와 컴퓨팅 파워의 비약적 발전으로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특히 2012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가 바둑 세계 1위 이세돌을 4:1로 이긴 사건은 인공지능의 발전을 상징하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2023년 기준 세계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약 1500억 달러에 달하며, 연평균 성장률은 약 40%에 이른다. 또, 인공지능은 의료, 금융,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높은 경제적 효과를 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