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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공지능의 개념과 역사
인공지능은 인간과 유사한 지능적 능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인공지능의 역사는 195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는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 당시 연구자들은 기계가 인간과 비슷한 사고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믿기 시작했으며, 초기 연구는 주로 논리학과 추론에 집중되었다. 1950년대 후반에는 퍼셉트론이라는 인공신경망 모델이 등장했고, 이는 오늘날 딥러닝의 전신이 되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전문가 시스템이 개발되어 제한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냈지만, 계산능력 한계와 알고리즘의 한계로 인해 성장에 제약이 있었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러 머신러닝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은 점차 실생활에 적용되기 시작했고, 1997년 IBM의 딥 블루가 체스 세계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를 이긴 사건은 인공지능 발전의 신호탄이었다. 2000년대 이후에는 빅데이터와 고성능 컴퓨팅의 발전으로 딥러닝이 급속도로 발전하였으며, 2012년 ImageNet 대회에서 알렉스넷이 기존 기준보다 10% 이상 높은 성능을 기록하면서 인공지능이 이미지 처리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