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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습일정에 대한 평가
실습일정은 상당히 타이트했던 것 같다. 물론, 실습을 매일매일 하지는 않았지만 실습을 나간 날은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빴다. 일정 중간 중간 쉬는 시간들이 있기는 했지만, 마음 놓고 쉬기 힘들 정도로 일거리가 많았던 것 같다.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은 계속 쉬라고 얘기하셨지만 그 분들은 일을 계속하셨기에 나도 쉬지 않고 어르신들을 돌보거나 말동무를 해드렸다.
실습일정은 많은 어르신들을 돌볼 수 있게, 그리고 어르신들을 최대한 배려하는 입장에서 잘 짜여졌다. 다만, 앞서 말한 것처럼 다소 지나칠 정도로 타이트하게 짜여 져서 실습생이나 자원봉사자가 없으면 선생님들이 그 일정을 소화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물론 워낙 베테랑들이기 때문에 알아서 조절해서 하실 것 같기는 했지만, 무리가 될까봐 걱정이다. 촘촘한 일정으로 인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