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기업 개요
유한양행은 1926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적인 제약기업으로서, 의약품 제조와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서정선 회장이 이끄는 가족 기업으로 시작했으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유한양행은 국내 최초로 항생제인 페니실린을 1957년부터 생산했으며, 이후 다양한 의약품 개발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항생제, 순환기계, 신경계, 감염병 치료제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제품을 공급하며, 연간 매출액은 약 3조 8000억 원대에 달한다. 국내 시장 점유율은 약 8%로, 글로벌 제약사와 경쟁하면서도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2022년 기준 전체 매출의 약 12%를 연구개발비에 사용했고, 연간 신약 개발 건수는 15개 이상으로 국내 제약사 중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유한양행은 국내 최초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렌락시아)’를 출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바이오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항체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외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활발히 추진 중이며, 2023년에는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신약 허가를 받고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