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유비쿼터스 개념 및 정의
유비쿼터스(Ubiquitous)라는 용어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물과 정보가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즉, 유비쿼터스는 사용자가 특정 기기나 장소를 인식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사회의 모습이다. 이 개념은 미국 컨소시엄인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의 마가렛 피터스와 마크 워드가 1991년경 처음 언급하며 시작되었으며, 이후 1999년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이라는 용어로 구체화되었다. 유비쿼터스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기술이 융합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정보를 생성하는 사물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상호작용하는 환경이 갖추어진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2020년까지 세계 IoT 기기 수가 2조 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이는 유비쿼터스 환경이 곧 현실이 될 것임을 보여주는 수치다. 실생활에서의 구체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