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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로 디즈니 개요
유로 디즈니는 1992년 프랑스 파리 근교에 위치한 마른스(Marne-la-Vallee)에 건설된 유럽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로, 디즈니의 유럽 진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디즈니랜드 파리로도 불리며, 유럽 전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유로 디즈니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건설된 디즈니 테마파크로서, 미국 외 세계 최초로 유럽에 선보인 디즈니랜드이다. 1992년 4월 12일 공식 개장 이후, 연평균 방문객 수는 약 1500만 명에 이른다. 특히 2xxx년 기준으로 약 1500만 명의 방문객이 유로 디즈니를 찾았으며, 이는 프랑스 내 관광 수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수치이다. 유로 디즈니는 총 3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인 존인 ‘프로펫리’ 지역과 어드벤처, 프렌치 쿼터로 나누어져 있다. 전 세계 디즈니파크와 마찬가지로 어린이와 가족을 주요 대상으로 하지만, 유럽의 다양한 문화와 취향을 반영하여 지역적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도입하는 데도 힘썼다. 그러나 유로 디즈니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실패의 그림자도 드리웠다. 2000년대 초반, 경쟁사인 유럽의 다른 테마파크와의 경쟁이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