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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류 및 제6류 위험물의 성질과 품명
제1류 위험물은 인화성 고체로서 주로 질산암모늄, 과산화수소, 황화철, 과염소산, 과산화벤조일 등이 해당된다. 이들 물질은 공기와 접촉 시 쉽게 인화 또는 폭발하는 성질이 있으며, 주로 폭약, 폭발물, 인화성 고체로 분류된다. 특히, 질산암모늄은 비료용으로 널리 사용되지만, 폭발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안전 취급 기준이 엄격하다. 2020년 기준, 질산암모늄을 포함한 위험물로 인한 화재 발생 건수는 전체 화재의 약 15%로 집계되며, 피해 면적은 평균 300제곱미터에 이른다. 이는 인화성 고체의 특성상 소각시 연기와 유독가스 발생이 크기 때문에 환경오염 문제도 함께 발생한다. 제6류 위험물은 주로 인화성 액체와 유기용제에 속하며, 휘발성, 인화성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대표 품명으로는 휘발유, 등유, 경유, 아세톤, 에틸알코올, 톨루엔 등이 있다. 이들 물질은 온도와 충격에 매우 민감하며, 인화점이 낮아 쉽게 점화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휘발유는 인화점이 약 -43°C로, 겨울철에도 자칫 누출되거나 격렬하게 증발되면 폭발 위험이 높다. 2021년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인화성 액체 관련 화재의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