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위기는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 피할 수 없는 변수이자 동시에 새로운 기회의 창구로 작용한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인 GM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경제적 위기 속에서 GM은 기존의 비효율적 운영 구조를 과감히 개혁하고 친환경 차량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았으며, 이는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당시 GM은 2009년 글로벌 시장에서 3백만 대 이상의 차량 판매를 기록하며 위기 직전보다 20% 이상의 판매 신장세를 보여줬으며, 친환경 차량 비중이 2xxx년 기준 전체 판매의 30%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중단 상황에서는 디지털 마케팅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온라인 구매 플랫폼 구축을 통해 20% 이상 매출 증가 효과를 이뤄냈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 GM의 전략은 위기 발생에 따른 소비자 신뢰 회복과 시장 점유율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업계 내 경쟁 우위를 선점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