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요추-골반 해부학 개요
요추는 척추의 아래 부분으로서 총 5개가 있으며, 각 요추는 강한 인장력과 압축력을 견디도록 특수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요추는 척추의 중심에 위치하며, 신체의 체중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각각의 요추는 전방으로 돌출된 추궁(discal칸)과 후방의 척추관을 형성하는 척추궁(vertebral arch), 그리고 양쪽으로 돌출된 부속 구조인 횡돌기(transverse process)와 척돌기(spinous process)로 구성되어 있다. 요추의 높이는 평균적으로 L1부터 L5까지 약 25mm에서 35mm까지 차이 나며, 이는 나이, 성별, 신체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2000년 한국 성인 통계에 따르면 요추 높이의 평균값은 남성이 30.5mm, 여성이 29.8mm로 보고되었다. 골반은 엉치뼈(천골)와 좌골, 치골 등으로 이루어진 골반 뼈대를 의미하며, 인체 하체와 상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골반은 삼각형 모양으로, 좌골궁과 치골궁이 만나는 치골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성인 골반의 평균 너비는 약 25cm에서 30cm이며, 이는 체격별 차이가 크지 않다. 또한 골반은 하중을 분산시키고 하체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해부학적으로는 좌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