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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암리민속마을 개요
외암리민속마을은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전통 민속마을로, 조선시대부터 이어 내려온 오래된 마을이다. 이 마을은 300년 이상 된 전통 가옥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옛날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민속마을로 손꼽힌다. 외암리민속마을은 지난 1994년 국가민속마을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보존과 복원을 통해 그 전통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 마을은 총 55가구가 거주하며, 약 120여 채의 가옥이 남아 있다. 가옥 대부분은 조선 후기의 목조주택으로, 기와지붕과 온돌방 구조를 띠며, 내부에는 조상들의 생활상과 전통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마을의 중심에는 종가라 불리우는 집이 있으며, 이 집은 조선시대 양반가의 전통적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외암리민속마을은 농경사회였던 조선시대의 전통 방식인 논농사와 밭농사를 유지하며, 농경문화와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마을의 특색으로는 전통가옥뿐 아니라 민속공예품, 전통음식 체험, 민속놀이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매년 10월에는 외암리민속마을 축제가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