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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식업계 인력난의 현황
외식업계의 인력난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문제이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외식업체들은 영업 제한과 휴업으로 큰 타격을 입었으며, 이를 계기로 인력 확보와 유지가 더욱 어려워졌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외식업 분야의 구인난이 전체 업종 중 가장 심각한 수준을 기록했고, 구인난 비율은 35%에 달하였다. 이는 2xxx년의 20%와 비교할 때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서빙직과 요리사 직종에서 인력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며, 일부 외식업체는 직원 한 명을 채용하기 위해 수차례 구인 광고를 내야 하는 실정이다.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사례를 보면 인력난으로 인해 기존 인력의 과중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어 직원 유지율이 떨어졌으며, 2023년 1월 기준으로 비숙련직 인력의 이직률은 25%에 달하였다. 이직률이 높아지는 원인 중 하나는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 환경, 긴 근무시간, 불안정한 고용형태가 주요 요인이다. 실제 2021년 한국노동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외식업 종사자 중 70% 이상이 임금에 만족하지 못하며, 60%는 장기적으로 근무를 희망하지 않는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