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외상성 손상의 정의
외상성 손상은 외부의 강한 힘이나 충격에 의해 인체 조직이나 기관에 물리적 손상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외상은 교통사고, 추락, 낙상, 폭력, 산업재해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5천만 명 이상이 외상성 손상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며, 이 중 상당수가 사망에 이른다. 특히 교통사고는 외상성 손상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2xxx년 기준 전 세계 교통사고 사망자는 약 137만 명에 달하며, 이는 사망원인 중 8위에 해당한다. 국내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연평균 1만 명 이상으로 집계되며, 전체 사망자 가운데 약 60%가 외상성 손상에 의한 것이라는 통계가 있다. 외상성 손상은 심각한 의학적 문제임과 동시에 사회적, 경제적 부담도 매우 크다. 일상생활 중 가벼운 상처에서부터 심한 뇌손상, 내장 손상, 골절 등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손상의 형태와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과 예후가 결정된다. 외상 손상의 특징은 예측이 어렵고, 즉각적이고 적절한 응급처치가 사망률과 장애의 정도를 크게 좌우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외상성 손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