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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휘의 생애
왕휘는 조선시대 후기의 뛰어난 화가로서 1723년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여 1738년부터 1740년까지 조선의 유명한 화가인 송하 미소()에게 그림을 배웠다. 왕휘는 특히 산수화와 친환경적 자연묘사에 뛰어났으며, 그의 작품은 당시의 자연환경과 조선의 풍경을 정교하게 담아내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750년대에는 왕실과 양반층으로부터 많은 의뢰를 받아 그림을 그렸으며, 1764년에는 조선 최초로 정밀 산수화집인 `산수도첩`을 출간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조선시대 후기 그림의 특징인 자연주의적 표현과 섬세한 필치가 돋보였으며, 현재까지 약 150여 점의 그림이 전해지고 있다. 그는 평생을 자연과 인간, 그리고 조선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내는데 헌신하였다. 또한, 그는 동양화 뿐만 아니라 서양화 기법도 연구하여 당시 서양 미술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을 남기기도 했다. 왕휘는 1787년 65세의 나이로 타계하였으며, 그의 예술적 업적은 후대 조선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의 작품은 오늘날 국립중앙박물관과 일본 도쿄 미술관에서 중요한 소장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00년대 들어서 그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