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작품 개요
"오일의 공포"는 손지우와 이종헌이 공저한 책으로, 현대사회의 에너지 자원인 석유의 위기와 그로 인한 문제점들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석유가 인간 사회에 미친 영향과 그로 인한 환경, 경제, 정치적 연관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독자에게 현실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저자들은 석유가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35% 이상을 차지하며 경제성장과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음을 명확히 하고 있다. 하지만 석유 자원은 한정되어 있어 2xxx년 이미 일부 예측에 따르면 현재 석유 고갈 시점이 2050년경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석유 생산량이 정점에 이른 후로는 매년 생산량이 점차 감소하는 `석유 정점 이론`이 대두되었는데, 이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책은 석유 의존도가 높은 미국이 2xxx년 기준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가 37% 이상을 차지하는 점을 예로 들며, 석유 공급 부족이 국제 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할 우려를 지적한다. 더불어, 석유 채굴과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연간 2억 8천만 톤에 이르러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30%에 해당하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