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책 소개
「오스카 E 페르난데스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는 일상 속에서 미적분학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인 오스카 E 페르난데스는 수학자의 경험과 통계,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한 미적분 개념을 일상생활과 연결지어 쉽게 설명한다.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장에서는 시간, 거리, 속도, 변화 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미적분의 주요 개념인 극한, 적분, 미분을 통해 풀어낸다. 예를 들어, 교통 데이터 분석 사례를 들어 하루 동안의 도시 교통 흐름을 미적분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미국 교통국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도시 교통 체증으로 인해 연간 1,600만 시간의 낭비와 1,200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되며, 이 역시 미적분적 모델링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책에서는 자연 현상뿐 아니라 금융, 과학, 건강 분야에서의 미적분 활용 사례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의료 통계에서는 환자의 혈압 변화 추세를 미분으로 분석하여 질병 예측에 도움을 준 사례를 설명한다. 더불어, 이 책은 미적분이 추상적 수학 개념이 아니라 실제 삶에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