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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디 열매 개요
오디 열매는 구아바과에 속한 다년생 활엽 관목으로, 학명은 Morus indica 또는 Morus alba이다. 오디는 주로 중국, 인도,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재배되며, 국내에서도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 지역에서 재배가 활발하다. 열매는 작고 검은 색 또는 짙은 남색이며, 직경은 약 1~2cm 정도로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 오디는 봄철에 새 잎이 나오기 시작하며, 여름철 동안 풍성하게 자라며 7~8월에 최성기를 맞이한다. 열매는 당도가 높아 15~20° Brix 수준에 이르며, 신선하거나 말려서 활용된다. 오디의 섬유질 함량은 3.7g/100g으로, 일반 과일보다 높은 편이며, 비타민 C는 8mg/100g 정도 함유되어 있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세포 산화 방지에 기여한다. 국내 연구자료에 따르면 오디 열매는 항염, 항암, 혈당 조절에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에 따르면 오디 추출물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디는 단순히 맛있는 과일일 뿐만 아니라, 착색제, 건강기능식품, 차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