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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미 사회의 역사적 배경
영미 사회의 역사는 유럽의 식민지 개척과 함께 시작되었다. 17세기 초 영국은 북아메리카 대륙에 최초의 식민지를 설립하였으며 1607년 버지니아의 제임스타운이 그 첫 사례다. 이후 17세기와 18세기 동안 영국은 마른 목재, 모피, 담배와 같은 자원을 기반으로 경제적 위상을 강화했고, 이를 위해 유럽의 다른 국가들과 경쟁하였다. 13개 식민지는 세금 부과와 대표성 부재로 인해 점차 독립 의식을 키웠으며, 1775년 미국 독립전쟁이 발발하였다. 1783년 북아메리카 식민지들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영미 사회의 정치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19세기 들어서는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미국은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다. 산업혁명 초기인 1820년대는 제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며 도시 인구가 증가했고, 1860년 미국 인구는 3,200만 명이었으며 도시 인구 비율이 20%를 차지하였다. 19세기 후반에는 서부로 확장하는 `서부 개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1890년대에는 아메리칸 드림이 형성되어 미국인은 개인의 노력과 기회를 통해 부와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이 퍼지기 시작했다. 20세기 양차 세계대전과 거대한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