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Introduction
The salinity of ocean waters is a fundamental aspect of marine chemistry that significantly influences ocean circulation, climate, and marine life. 바다물의 염분 농도는 주로 NaCl, MgCl2, CaCl2와 같은 염화물류의 농도를 반영하며, 전체적으로 그 함량은 평균 35 practical salinity units (psu) 또는 약 3.5%에 해당한다. 이 값은 전 세계 표층 바닷물의 평균 염분 농도이며, 지구의 해양 전체 수역에 걸쳐 약 1.4억 km³의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 바닷물의 염분 농도는 지역과 계절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예를 들어, 지중해와 같이 증발이 많아 염분이 높아지는 지역은 최대 40 psu에 달하는 경우도 있으며, 강수량이 많은 지역인 북태평양 일부 영역에서는 33 psu 이하로 낮아지기도 한다. 바닷물의 염분 농도는 해수의 밀도, 온도, 그리고 해양생태계에 영향을 미쳐, 예를 들어 고염분 지역은 해양 생물의 서식 조건이 제한적이거나, 염분 변화로 인한 해류의 형성 등 중요한 기상학적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 강수량의 변화 등은 해수 염분 농도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20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