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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주택정책 개요
영국의 주택정책은 국민들의 주거 안정과 균형 잡힌 지역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세기 초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거쳐 발전해왔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도시 인구가 급증하면서 적절한 주거 공급이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최초의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하였다. 20세기 중반에는 주거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대규모 공공임대주택인 ‘미드랜즈(Midlands)’와 ‘브라이튼(Brighton)’ 지역의 주택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영국 전체 주택의 약 17% 이상이 공공임대 형태다. 영국 정부는 1980년대 토니 블레어 정부의 ‘집정책’ 이후 민간주택 활성화를 위해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저소득층 지원 정책을 강화하였다. 이와 함께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2000년대 중반부터 각종 공공·민간 협력사업과 함께 주택 가격 안정 정책이 추진되어 왔으며, 2020년 기준 영국의 평균 주택가격은 약 250,000파운드로 집계되고 있어, 소득 대비 주택가격이 매우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국 정부는 특히 2xxx년 이후 ‘이커머스와 스마트홈’ 등을 결합한 첨단 스마트 시티 내 주택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