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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와 중세 영국의 형성
고대와 중세 영국의 형성은 유럽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선사시대부터 영국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교류하며 발전하였다. 선사 시대에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를 거쳐 농경 사회로 접어들었으며, 기원전 8000년경 영국에 최초의 농경이 도입되었다. 기원전 1,000년경에는 브리튼 섬에서 켈트족이 정착하였고, 이들은 아마도 오늘날의 웨일스와 영국 고원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였다. BC 55년 이후 로마는 영국을 침공하여 기원후 43년부터 정복을 시작하였다. 로마는 약 400년 동안 영국을 통치하며 성벽과 도로, 도시를 건설하고 농업과 행정을 발전시켰다. 특히, 빅토리아 시대에는 로마 유적이 풍부하게 발견되는데, 예를 들어 윔블던의 로마 유적지에서는 당시의 생활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5세기에는 로마 황퇴로 영국은 혼란에 빠지고, 앵글로색슨족이 유입되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주로 5세기부터 7세기까지 영국 대부분을 장악하며 앵글, 색슨, 주트족 등 여러 민족으로 나뉘어 살아갔다. 이 시기에는 크트만트 교회와 같은 기독교 전래와 함께 문화적 결속력이 강화되었으며, 7세기 말에는 잉글랜드라는 이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