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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과 미국의 SF 문학 역사
영국과 미국의 SF 문학 역사는 각각 독특한 특성을 지니며 동시에 상호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왔다. 미국의 SF 문학은 20세기 초반부터 활발히 성장했으며, 특히 1920년대와 30년대는 황금기로 불린다. 이 시기에는 `사이클롭스`와 같은 잡지에 다양한 작품들이 실리면서 대중에게 친숙한 장르로 자리 잡게 된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허버트 웰스,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앨리스 해지스 등이 있으며, 허버트 웰스의 `시간기계`와 `세기를 넘는 탐험`은 SF 문학의 초석을 다졌다. 미국은 기술 발전과 산업화의 영향을 받아 우주탐사, 인공지능, 로봇 등 과학기술 주제를 다루는 작품이 풍부하게 나오게 된다. 1950년대와 60년대는 `우주 시대`의 시작과 함께 SF 문학이 대중문화에 깊게 자리 잡았는데, 이 시기에는 `스타트렉`, `2001 우주의 여행` 같은 작품들이 등장하여 작품 수가 연평균 50%씩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한편 영국의 SF 문학은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돼 허버트 웰스의 영향을 받으며 발전했으며, 영국 특유의 사회적, 정치적 풍경을 반영한 작품들이 많다. 특히 앤서니 버지스, J.G. 발라드와 같은 작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