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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의 지리적 구분
아프리카는 지리적 특성에 따라 여러 가지 구분이 가능하다. 먼저, 북아프리카는 지리적으로 지중해 연안에 위치하며, 사하라 사막으로 인해 매우 건조하고 황량한 사막지대가 넓다. 이 지역에는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등이 포함되며, 인구는 전체 아프리카 인구의 약 5% 정도인 2억 명에 달한다. 북아프리카는 지중해와 접한 기후로, 농업과 무역이 활발하며, 문화적으로도 유럽과 중동의 영향을 많이 받은 특성을 지닌다. 사하라 사막은 약 9.2백만 제곱킬로미터로 세계 최대의 뜨거운 사막이며, 이 지역의 자연환경은 매우 극단적이어서 연평균 강수량은 100mm 이하이다. 다음으로, 서아프리카는 풍부한 자연자원과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나이지리아, 가나, 시에라리온, 코트디부아르 등이 포함된다. 이 지역은 열대우림과 사바나 지역이 공존하며, 연평균 기온이 25도를 넘어가는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서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전체 인구의 약 25%인 약 4억 6000만 명이 거주하며, 경제적으로도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은 밀림지로 유명한 라이베리아, 기니, 그리고 목화와 카카오 생산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