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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생아 사망 개념 및 현황
신생아 사망은 출생 후 28일 이내에 사망하는 신생아의 수를 의미하며, 주로 모성 요인과 신생아의 건강 상태에 따라 발생한다. 전 세계적으로 신생아 사망률은 아직도 높은 편이며, 2021년 기준 전 세계 신생아 사망률은 1000명당 약 17명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에서 사망률이 더욱 높아, 연간 약 380만 명이 신생아 단계에서 사망하는 실정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2022년 기준 신생아 사망률은 0.8명/1000명으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일부 지역에서 미흡한 의료서비스와 모성 건강 관리의 차이로 인해 사망률이 낮지 않은 상황이다. 신생아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는 미숙아 출생, 선천성 이상, 출산 직후 저산소증, 신생아패혈증, 호흡곤란증후군, 감염 등이 있으며, 이 중 미숙아 출생이 전체 사망 원인의 약 35%를 차지한다. 신생아 사망률은 국가의 경제 수준, 의료 인프라의 수준, 모성 건강상태, 영양상태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최근에는 산전검사와 신생아 집중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일부 국가에서는 사망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격차가 존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