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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후성 유문협착증 정의
비후성 유문협착증은 소아에서 흔히 발생하는 소화기계 이상으로, 유문근의 비후로 인해 유문 통로가 좁아지는 병이다. 이 질환은 신생아와 영아기 아동에게 주로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생후 2~8주 사이에 증상이 시작된다. 비후성 유문협착증은 남아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하는데, 남아비율이 약 4:1 또는 5:1로 보고될 정도로 성별에 따른 차이가 크다. 전체 유문협착증의 발병률은 인구 1000명당 약 2~4명 수준이며, 매년 약 1500명 이상의 신생아가 이 질환으로 진단받는다. 병리적 특징은 유문근이 두꺼워지면서 유문이 좁아지는 것으로, 이로 인해 음식물이나 모유가 위로 넘어가지 못하고 구토, 체중감소, 탈수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이 질환은 원인과 관련하여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 내에 유문협착증 환자가 있는 경우 유전적 연관성이 높아질 수 있다. 진단은 주로 임상적 증상인 반복적인 구토와 함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유문 두께가 3mm 이상인 경우 확진한다. 초음파 유문 두께는 보통 3~4mm 이하가 정상이며, 이를 기준으로 진단한다. 또한, 검사를 통해 유문 각도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