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아동의 건강은 건강한 사회의 기초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며, 그중에서도 감염질환은 예방과 치료에 있어 중요한 관심사이다. 홍역, 풍진, 성홍열은 모두 어린이에게 흔히 발생하는 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 질환으로 국내외적으로 높은 유병률과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특징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료에 따르면, 홍역은 2xxx년 기준 연간 약 9백만 건의 사례와 1만 1천여 명의 사망자를 기록했으며, 대부분이 저개발 국가에서 발생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예방접종률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2xxx년 기준 홍역 발생 건수는 7건에 불과하지만, 면역 저하자나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 유의미한 발생 빈도를 보이고 있다. 풍진은 특히 임산부에게 위험하며, 선진국에서도 예방접종률이 95% 이상 유지됨으로써 자연 감염은 거의 사라졌으나, 국내에서는 2000년 이후 풍진 유행이 드물게 발생하는 추세이다. 성홍열은 연 1만여 명의 환자가 보고되며, 특히 소아에게서 흔히 나타나며 발열, 피부 발진, 목통증 등 다양한 증상을 수반한다. 이러한 감염질환들은 진단이 비교적 용이하고 치료법도 개발되어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