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사건 개요
2014년 4월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의 한 주택가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희생자는 총 4명으로, 모두 밤 시간대에 집에서 잠자고 있던 가족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범인은 미리 희생자의 집에 침입하여 위협하거나 기습하여 살인을 저질렀으며, 범행 당시 현장에는 강력한 폭력 흔적과 함께 수사 기관이 확보한 증거물은 흥미로웠다. 경찰은 초기 수사에서 범인의 신원이나 동기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현장에 남겨진 미상 손도막, DNA 증거 등을 통해 범인을 특정하려 했다. 당시 수사 과정에서 체포된 범인은 해당 지역의 이전 범죄 기록이 적고,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는 성격이었으며, 범행 동기 역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강력범죄의 재범률은 전체 범죄의 약 20%이며, 특히 살인 사건의 경우 재범 위험도가 높아 60~7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하지만 범인의 심리와 성격적 특성, 범행 동기 등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미흡하여, 당시 범죄심리학적 프로파일링이 시도되었다. 이 사건은 치밀하지 않은 점과 피해자의 가족 구조, 시간대 범행, 그리고 재범 가능성 등 여러 면에서 당시 국내 범죄심리학과 수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