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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적자원의 스펙 쌓기 현황
최근 인적자원들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스펙 쌓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학 졸업 후 취업시장에 뛰어들기 전까지 여러 자격증과 수상 경력, 해외 연수 경험을 쌓는 것이 일반적이다. 2023년 기준으로 국내 대학 재학생의 65% 이상은 공인어학성적 또는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토익, 토스, 델프 등 영어 관련 시험 응시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통계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률이 12% 증가했으며, 이 중 정보기술(IT) 자격증은 20% 이상 증가했다. 이는 IT와 디지털 역량이 채용 과정에서 우선순위로 떠오른 결과이다. 또, 대학생들의 해외 경험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데, 2022년 한 해 동안 국내 대학의 해외연수 참여율이 18%에서 24%로 증가했고, 이들 중 다수는 영어권 국가 또는 아세안 국가로 단기 또는 장기 연수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인턴십 참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동안 대학교 졸업 예정자의 49%가 인턴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중 27%는 인턴 경험을 통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