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현재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많은 영유아들이 실외 활동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2020년 통계에 따르면 만 3세에서 5세 사이 어린이의 하루 평균 실외 활동 시간은 1시간 이하로, 10년 전인 2xxx년보다 약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감소는 어린이들의 신체운동량 저하와 건강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유아는 신체적 성장뿐 아니라 정서적, 인지적 발달도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이 많아질수록 신체적 활동이 줄어들면서 비만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기준으로 국내 어린이 비만율은 15.3%로, 10년 전보다 4.5% 증가하였으며, 이는 주로 실외 활동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스마트 기기를 통한 교육이 편리함을 제공하는 반면, 지나친 사용은 영유아의 손목과 눈의 피로, 운동기회 결핍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 더구나 부모들도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야외 활동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며, 도시화와 맞물려 공원이나 개방된 공간 부족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유아의 몸과 마음이 건…